도서명 | 종말론과 주의 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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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간략설명 | 참된기독교(True Christian Religion) 753-791 항을 우리말로 옮긴 분책이다. |
저자 |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
역자 | 양규대 |
출간일 | 2017. 2 |
출판사 | 한국새교회 출판부 |
상품코드 | P00000ED |
판매가 |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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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지금 까지 성경을 글자대로만 믿는 자들은, 기독교와 가톨릭 모두가 이 세상 종말을 믿고 있다.
과연 성경은 이 세상 종말을 예언하고 있는 것일까?
그러나 곧 온다는 종말은 2017년이 지나도 아직 오지 않고 있으며, 자연계의 지진이나 홍수, 전쟁 등이 일어날 때마다 종말이 가까이 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계의 현상 또한 지구상에 수만 년 전부터 있어 오고 있다.
이제는 다른 차원의 신앙에 귀를 기울일 때가 되었다.
예수께서 예언하신 말세가 이 세상을 말씀하고 있는가, 아니면 영적 세계를 말씀하고 있는가 이다
복음서를 다시보시기 바란다. 주님은 단 한 번도 이 세상을 말하거나 육체에 관한 것을 말씀하시지 않았다.
세상과 육체를 비유로 영적 세계를 말씀하시고 계셨던 것이다.
주님의 재림도 마찬가지이다.
부활 후 주님을 제자들은 왜 가까이 있는데도 알아보지 못하였는가?
불과 이틀 전에 돌아가신 주님을 보고도 알아 보지 못한다는 게 있을 수 있는 말일까?
다락방에서 문을 잠궈 놓고 모여 있는 자들에게 어떻게 문을 통과해 모습이 나타날 수 있을까?
무조건 믿지만 말고 한번 쯤 의심을 해 볼 만도 하지 않은가?
부활은 영체(영혼의 몸)로 부활하는 것이다. 영체는 영안이 트여야만 인식할 수 있다.
제자들의 영안이 트일 때 주님이심을 알 수 있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은, 말씀의 속뜻으로 우리에게 다시 오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