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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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간략설명 | 천사들이 알고 있는 우주 창조의 원리와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깨닫게 해 주며, 천국과 지옥이 어떤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삶을 살아온 자들이 그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저자 |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
역자 | 정인보 |
편역자 | 한국새교회신학연구원 |
페이지 수 | 416 |
도서 사이즈 | 225*152 mm |
출간일 | 2013/08/15 |
출판사 | 좋은땅 |
상품코드 | P00000BF |
판매가 | 15,000원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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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어떠한 분인가를 구체적으로 알게 하여 확고한 믿음으로 거듭나게 하는 영적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한 교리서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에 관해서” 막연하게 알고 있거나, 뜬구름 속에서 사물을 보는 것처럼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로 믿음만을 부르짖고 있다.
ㅁ 목차
PART 01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과 지혜
1. 사랑은 사람의 생명인 것 /1
2. 하나님만이 그러므로 주님만이 사랑 자체이시다. 주는 사랑 자체이시며, 천사와 인간은 생명의 그릇이기 때문인 것 /4
3. 신성은 공간에 있지 않은 것/7
4. 하나님은 참 사람이신 것 /11
5. 신인 안에 있어서의 있음과 나타남은 따로따로 있는 하나인 것 /14
6. 신인 안에 있어서의 무한한 것은 따로따로 있는 하나인 것 /17
7. 한 분 신인이 계시고 만물은 그분으로부터 있는 것 /23
8. 하나님의 본질 자체는 사랑과 지혜인 것 /28
9.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지혜에 속하고,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랑에 속하는 것 /34
10.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자체에 있어서 실체와 형체요, 그러므로 홀로 하나인 것 /44
11.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반드시 자신에 의해서 지음을 입은 자기 이외의 것 안에서 있음과 나타남이 되어야 하는 것 /47
12.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신성한 사랑과 지혜로 지음을 입은 것 /52
13. 지음을 입은 우주 안의 만물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분의 신성한 사랑과 지혜의 그릇인 것 /55
14. 모든 피조물은 일종의 형상으로 사람에게 이어져 있는 것 /61
15. 모든 지음을 입은 사물의 씀씀이는 말단의 사물로부터 인간에게, 또 인간을 거쳐서 창조주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것 /65
16. 신성은 공간을 떠나서 우주의 모든 공간 안에 가득한 것 /69
17. 신성은 시간을 떠나서 모든 시간 안에 가득한 것 /73
18. 신성은 가장 큰 것 안에 있어서나 작은 것 안에 있어서나 같은 것 /77
PART 02
영계와 자연계의 해(태양)
19.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지혜는 영계에서는 해같이 보이는 것 /83
20. 볕과 빛은 신성한 사랑과 지혜로부터 나온 그 해에서 나오는 것 /89
21. 영계의 해는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분의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지혜로부터 나온 것이요, 그 해에서 나온 볕과 빛 역시 그러한 것 /93
22. 영적 볕과 빛은 해님이신 주께로부터 내려오는 동안 하나를 이룸이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지혜가 하나를 이룸과 같은 것 /99
23. 영계의 해는 자연계의 해가 사람에게서 떨어져 있는 것 같이 천사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중간 고도에 보이는 것 /103
24. 영계의 해와 천사와의 거리는 그들이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지혜를 받는데 따른 가상 인 것 /108
25. 천사들은 주 안에 있고, 또 주는 그들 안에 있으신 것, 그러나 천사들은 받는 그릇이기 때문에 주만이 천국인 것 /113
26. 영계에서의 동쪽은 주께서 해님으로 보이는 곳이요, 그 밖의 방위는 이것으로 정해지는
것 /119
27. 영계의 방위는 해님이신 주로 정해지지 않고 받아들이는 천사들로 정해지는 것 /124
28. 천사들은 그들의 얼굴을 늘 해님이신 주께로 돌리는 것, 그러므로 남은 우편이요, 북은 좌편이요, 서는 뒤편인 것 /129
29. 천사들의 마음과 몸에 속한 모든 내적인 것들은 해님이신 주를 향하는 것 /135
30. 모든 영인은 어떠한 성격이든지 이같이 그의 행동이 되는 사랑을 향하는 것 /140
31. 해님이신 주께로부터 나오고 또 천국에서 볕과 빛을 내는 신성한 사랑과 지혜는 발생 된 신성 곧 성령인 것 /146
32. 주는 신성한 사랑과 지혜의 첫째 발출물인 해를 수단으로 우주 및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창조하신 것 /151
33. 자연계의 해는 순수한 불이며, 그러므로 죽은 것이요, 그 근원을 영계의 해로부터 이끌어 오기 때문인 것 /157
34. 하나는 살아 있고 다른 하나는 죽어 있는 두 해가 있지 않으면 창조는 불가능한 것?163
35. 창조의 목적은 가장 외적인 것 안에서 형상을 갖추고, 만물이 창조주께로 돌아가 거기 서 결합되는데 있는 것 /167
PART 03
사랑과 지혜의 등차
36. 영계에도 자연계에 있어서와 꼭 같은 대기, 물 및 땅이 있다. 다만 전자는 영적이나 후자는 자연적인 것?173
37. 사랑과 지혜의 등차가 있으며, 볕과 빛의 등차도 있고, 또 대기의 등차도 있는 것?179
38. 높이의 등차와 넓이의 등차의 두 등차가 있는 것 /184
39. 높이의 등차는 동질적이며 목적, 원인 및 결과처럼 단계적으로 이는 저로부터 있는 것 /189
40. 첫째 등차는 그 다음 등차의 온갖 것 안에 있는 모든 것 /195
41. 모든 완성은 등차와 더불어 등차에 따라 더하고 또 승화하는 것 /199
42. 단계적 질서 안에서는 제1도가 가장 높고, 제3도가 가장 낮으나, 동시적 질서 안에서는 제1도가 가장 내적인 것이 되고, 제3도가 가장 외적인 것이 되는 것 /205
43. 가장 외적인 등차는 앞선 등차의 복합체요, 그릇이며 터전인 것 /209
44. 높이의 등차는 가장 외적 등차 안에서 알차고 능력 있는 것 /217
45. 모든 피조물의 가장 큰 것과 가장 작은 것 안에 이 두 가지 등차가 있는 것 /222
46. 주 안에 있는 높이의 세 등차는 무한하고 지음을 입지 아니하였으나, 사람 안에 있는 이 세등차는 유한하고 지음을 입은 것 /230
47. 이 세 가지 높이의 등차는 나면서부터 모든 사람에게 있으며 단계적으로 열릴 수 있고,
그것들이 열릴 때에 사람은 주 안에 있고 주는 사람 안에 계시는 것 /236
48. 영적 빛은 세 등차를 거쳐 사람에게 들어가나 영적 볕은 사람이 악을 죄로 알고 끊고 주를 바라보지 아니하면 들어가지 않는 것 /242
49. 영적 높은 등차가 사람 안에서 열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연적이요 감각적으로 되는 것 ?249
50. 인간의 마음의 자연적 등차는 자체에 있어서는 연속적이나, 두 높은 등차의 상응에 의해 승화될 때는 간격적으로 보이는 것 /256
51. 자연적 마음은 인간의 마음의 높은 등차의 덮개요 함유물이기 때문에 피동적이며, 그러므로 높은 등차가 열리지 않으면 이에 저항하나, 열려 있으면 이에 순응하는 것 /260
52. 악의 근원은 합리성과 자유라는 인간 고유의 기능의 남용으로 비롯되는 것 /264
53. 악과 거짓이 선과 진리에 상반되는 것은 악과 거짓은 극악무도하고 지옥적이나 선과
진리는 성스럽고 천국적이기 때문인 것 /271
54. 자연적 마음의 세 등차에 속한 모든 것은 인체의 동작으로 된 행위 안에 내포되어 있는 것 ?2 77
PART 04
창조의 목적
55. 여호와이신 영원부터 계신 주는 우주와 만물을 친히 창조하셨고, 무로부터 만들지 아니하신 것 /282
56. 영원부터 계신 주 곧 여호와께서 만일 사람이 아니었다면 우주도 그 안에 있는 만물도
창조될 수 없는 것 /285
57. 영원부터 계신 주 곧 여호와께서 주님 자신으로부터 영계의 해를 내시고, 이것으로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창조하신 것 /290
58. 주 안에는 주가 되시는 사랑의 신성과 지혜의 신성과 씀씀이의 신성의 세 가지 것이 있다. 이 셋은 영계의 해의 밖에서는 사랑의 신성은 볕으로, 지혜의 신성은 빛으로, 그리고 씀씀이의 신성은 이들을 내포하고 있는 대기로 나타나는 것 /296
59. 영계와 자연계의 각각 세 등차로 있는 대기는 가장 외적인 것 안에서는 땅에 있는 것과
같은 실체와 물체 안에서 끝을 맺는 것 /302
60. 지면을 구성하고 있는 실체와 물체 속에는 자체에 있어 신성에 속한 것은 하나도 없으나, 그러면서도 자체에 있어서 신성으로부터 있는 것 /305
61. 창조의 목적이 되는 모든 씀씀이는 형상으로 있으며, 이것은 뭍에 있는 것과 같은 실체와 물체로 형상을 이루는 것 /307
62. 지음을 입은 우주 만물은 씀씀이의 견지에서 보면 사람의 모습을 띠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이신 것을 증명하는 것 /319
63.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은 씀씀이들이다. 그리고 만물은 질서와 등차 안에 있는 씀씀이들이며, 사람에게 이어져 있고, 다시 사람을 거쳐서 주께로 이어져 있는 씀씀이인 것 /327
64. 악한 씀씀이는 주께서 창조하신 것이 아니며, 모두 지옥에 근거하고 있는 것 /336
65. 지음을 입은 우주 안에 있는 보이는 것들은 자연이 지금까지 어떠한 것을 생산해 왔거나, 지금도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신성 자체로부터 영계를 거쳐서 지금까지 만물을 창조하여 왔고, 또 지금도 창조하심을 증거하는 것 /349
PART 05
의지와 이해성은 사랑과 지혜의 그릇
66. 주님은 사람 안에 의지와 이해성이라는 두 그릇과 거처를 주님을 위하여, 의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이해성은 하나님의 지혜를 위하여 창조하시고 엮으시는 것 /358
67. 사랑과 지혜의 그릇인 의지와 이해성은 뇌 안에 있고, 이에 속한 전체와 무든 부위에 있으며, 여기서 나와 몸 안에 그리고 이에 속한 전체와 모든 부위에 있는 것 /362
68. 의지와 심장과의 그리고 이해성과 폐장과의 상응이 있는 것 /371
69. 심장의 의지와 더불어 그리고 폐의 이해성과 상응으로 말미암아 의지와 이해성에 대하여, 또는 사랑과 지혜에 대하여, 그러므로 사람의 얼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 ?394
70. 임신부터 사람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