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우주 안의 지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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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간략설명 | 스베덴보리 사상의 우주관의 일면이다. 과연 이 지구외에 인류가 존재한다는 그의 기록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일까? 하나님은 자연계는 하늘의 세계가 그 위에 건설되는 터요 그 인류는 장차 하늘의 인류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 광활한 우주에 무수한 인류를 살아가게 하신다고 말하고 있다. |
저자 |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
역자 | 김요안 |
페이지 수 | 218 |
도서 사이즈 | 150*220 mm |
출판사 | 한국스베덴보리재단 |
상품코드 | P00000CJ |
판매가 | 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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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하나님께선 세상에 쓸모없이 창조하신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무언가 쓸모 있기 때문에 창조하신 것이다.
현대인들은 과학으로 밝혀지지 않은 것은 믿으려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위성에 생물체가 있는지 없는지에 관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과학은 얼마나 정확한 것인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체만 해도 수 만종이 넘는다.
그러나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종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과학으로 발견되지 않은 것은 없는 것일까?
과학은 인간의 감각에 의존한 학문이다.
보여지고 만져지고 느겨져야만 인정하는 것이 과학이다.
과학으로 인간의 영혼을 볼 수 있는가?
과학으로 영적 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가?
영적 세계는 영적 체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세계이다.
그리고 인간의 감각이 아닌 지각을 통해야만 알 수 있는 세계이다.
ㅁ 목차